• *작성자 : 또도리
  • *내 용 : 요새는 저걸 달고나라고 부르는군요. 70년대엔 네모진 설탕 덩어리를 둥근 국자에 녹여 먹는 걸 달고나라고 부르고, 저런 건 뽑기라고 했었는데... 저는 손이 무뎌서 뽑기는 안먹고 늘상 달고나만 먹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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