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전 추석날 보름달 구경하러 문 밖에 나갔다..구름도 없는데 달이 안 보여서 희안했습니다 ㅎ~ 가끔 개 밥을 줄 시간에 서쪽 하늘에 올리신 노을을 봤을때...출사 안 나간 걸 원통하게 생각하는데..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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