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휴~~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ㅠ.ㅠ 연로하신 분들께서 넘어지신 후 ..재활 치료 하시기도 어렵고 식구들도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내야 할겁니다.. 저의 치매 걸리셨던 아버님께서 생전에 넘어져 엉치 뼈가 부러진 후...제가 2~3년을 매일 소대변과 목욕등 많은 일을 하면서 저 팔과 허리에 아픈 고통을 참으며 수발을 들으며 원망도 많이 했는데..돌아가신 후 지금에 전 울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을수록 형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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