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고물을 잘 안버리는 습관이 이리 만들었습니다 마나님이 가끔 훔쳐보는지라 더 깊숙히 숨겨둔 상태 입니다 ㅎ ㅎ 총각시절 만나던 여인네 사진들 몽땅 태운 린치를 당한 슬픈 기억이 있거던요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