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저도 어린시절을 극장가 근처 살아서 극장간판 아저씨들 이 식당하던 우리집 단골 이었죠. 간판보다는 매표소 부근에 스냅사진들에 더 푹 빠졌던 기억 이네요 대부분 연소자불가지만 스냅사진 보면 대충 스토리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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