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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뭐터리
*내 용 :
산란기에는 수심이 얕은 곳 물이탁한 수초 에 어슬렁 거리더군요 수심밖으로 비늘이 들어나기를 기다리다지쳐서 발길돌렸습니다 4월 초순을 노려야 할듯 합니다. 봄기운이 도니 가고십은곳은 많은데 게으른 육신이 갈등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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