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누워계신 부처님 정말 깔끌하게 잘 담아 오셨습니다^^ 절 밖에는 봄이 왔는데...어머니께선 이 좋은 봄 구경을 못하시겠네요... 저희 어머니도 허리가 불편하셔서 집에서만 계실려고 합니다 ㅠ.ㅠ 젋은 시절 집안 일에 헌신하시고 나이들어 몸 망가지고..울 부모님들 정말 불쌍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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