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면회 하고 헤어질 즈음 절마당 으로 나가셔 따사한 햇볕도 ,바람도 느끼고 십어 하삽니다 조금 호전되시면 외출 한번 시도 하려 합니다 제가현재 살고있는곳이 어머님이 가마타고 시집온 동네 인데 예전 분들은 거의 돌아가시고 생존해 계신 분들도 모두 거동이 불편 하시니 조금 난감 합니다. 돌아가신지 30년째인 아버님 이 문둑문둑 그립습니다 세상만사 가 비슷한 것 같아요. 좋은날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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