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어릴적 대가족이 한집에 살때가 그립습니다 병환중인 분들더 가족과 늘 함께 할수 있었으니 서로의 그리움이 덜 했던것 같아요 어머니 두고 돌아설때 마음이 아프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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