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미국의 어머니날과 달라서..한국의 어머니날은 익숙하지 않으나.. 옛날에 중학교때 어머니날 엄마 선물 사들릴 돈 없어 돈 달라 때 부리고 부러치 사드린 기억이나네요 ㅋ~~ 막상 한국에 와서 사진을 찍겠다고 사진기 매고 다니지만.. 마누라 옷 구경에 눈 돌아가..길 잃을까 보초를 서... 다리에 쥐날 정도입니다 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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