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오 반갑습니다 한동안 뵐수 없어 내심 걱정스러웠네요 새로운것에 접할수 있는 분들이 부럽네요 저같은경우 가진것으로 울궈먹는 스타일 이라 다른것에 눈돌릴 겨를도 없고 재력도 부족 해요 나름대로 버티는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경험 해게 해주십사 부탁 드리고 싶네요. 가내 평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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