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어울리지 않는 시설과 왠지 어설퍼 보이는 환경이 아쉽게 보입니다~ 소박했던 예전의 모습이 그립고 조금씩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날 새벽을 깨워 해변길을 따라 770km 해파랑길을 걷고 싶습니다~ 덕분에 바다구경 잘 하였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