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어설픈 환경 동감 합니다 인위적인 시설물 들이 누군가 에게는 복지 일지 몰라도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볼성 사나운 흉물 이죠 내심 계곡 으로 가고 십었는데 이제는 주도권도 바닥난지라 가족들 따라쟁이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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