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뭐터리
*내 용 :
요즘 연로 하셔서 자비원에서 생활 하시는 어머님 볼대마다 제가 코흘리게 시절이 유난히 회상되곤 합니다 요즘에야 과하다고 하겠지만 마른오징어는 항상 어머님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씹어서 주시고는 했는데 그 식감조차 그립습니다.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