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요즘 연로 하셔서 자비원에서 생활 하시는 어머님 볼대마다 제가 코흘리게 시절이 유난히 회상되곤 합니다 요즘에야 과하다고 하겠지만 마른오징어는 항상 어머님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씹어서 주시고는 했는데 그 식감조차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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