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60년대 모두가 생계해결 하느라 발버둥 치던 시절 이지만 더 없는 자들을 위할줄 아는 사회분위기 였죠 거지왕 똘만이 들이 우리집 가게 앞에 둥지를 틀기도 했었네요 굶주려본 사람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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