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어버님 이 일본군 장교 출신 이라 매우 엄격 하기도 했는데 엄격한 만큼 자상 하기도(순전히 내판단임) 해서 마실나가실때 우리 형제들을 번갈아 데리고 다녔죠 돌아가신지 오랜세월이 흘렀는데 오랜사진이나 추억의 장소 가면 버팀목 같은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차례상 이라도 차려놓고 그리워 해야 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명절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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