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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뭐터리
*내 용 :
이 무더위에 다정하게 손을잡고 가는 저분들은 ..나이드신분은 가끔 분리수거 할때 뵙는분 엄마 라고 칭하는걸 보니 딸 인듯 합니다,모르는꽃 이름만 물어봐서 카메라 들고 있는게 창피 하기도 하더군요 울집 딸 들도 명절 휴가라 들락 날락 하기는 하는데 근처공원에는 나갈 생각을 않하네요 올맨님 사모님 께서도 하루속히 쾌차 하셔서 화목한 소식을 들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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