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시제사를 개천절에 모시는것도 그렇고, 전 대신 피자를 올리시는 생각도 정말 재미있고 고려 해볼만 하네요 ~ ^^ 어차피 전 이나 육적 등은 당시에 음식종류가 한정된 탓 일테고, 지금이야 글로벌한 세태에 맞게 제수를 준비 하는것도 어쩌면 당시의 시대상 일테니 까요. 조상님들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음식 종류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요즘 추석명절 차례 지낼때 샤인 머스켓 까지 맛보시라고 올리는 후손들의 정성이 더 갸륵한거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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