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벌,나비 등 날아다니는 곤충 들 촬영이 쉽지 않은건 사실 이긴 합니다
특히 날아다니는 나비는 어디로 선회 할지 예측 하기 힘들어
프레임에 벗어나기 일쑤라 날나비 사진은 건지면 대박 이죠
그나마 박각시는 습성이 부양한 상태에서 꿀채집 하니 가끔 프레임에 들어옵니다.
초점영역이 부실한 개넌5디 시절부터 벌,나비 따라쟁이 하다보니
카메라를 믿고 셔터질 하고 있는 결과이긴 합니다.
참고로 나비과는 주간에 활동 하고
나방과는 야간에 활동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