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때 찌든 벽지도 그렇고 벽장 문고리 조차도 옛기억을 불러주네요 할아버님이 홋까이도 에서 사업 하실때 그곳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은 보내셔서 그런지 겨울에는 유난히 설국을 그리워 하고는 하셨는데 이제는 제가 홋까이도 가보고 싶어집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