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저는 대충 둘러보고 사둘러 귀가 하려 했는데 두분 일행이 수목원을 샅샅이 돌아다녀 애 먹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끔 같이 축사 하곤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점심식사 대접 받은 댓가 치고는 고난 그들이 좋아라 하니 내고집을 스스로 꺽었습니다 내심 가을 정취에 흡족 했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