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평소 바깥 나들이가 불편하신 저분들이 가을을 만끽 하시는 모습이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는 군요. 아마도 다음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실듯 합니다. 노고와 정성에 다시한번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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