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제 고딩 때 까지 경험으로는 경치는 생각도 못하고 땔감 찾는데에 집중한 것 같아서 아마 그 형님도 그럴 겨를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곳의 가을은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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