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아마도 뒷집 형님은 아름다운 산야의 즐거움 보단 땔감의 고단함이 더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 ^^ 그시절은 모두가 힘든 삶을 살아갈수밖에 없는 세상 이었으니까요. 더불어 산도 헐벗을수 밖에 없었지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까지 모두 긁어다 땔감으로 사용할수밖에 없는 때였으니 ...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군요. 붉게 물든 단풍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