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ㅎ 홍어(애)탕 으로 유혹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더헐나위 없는 해장감 이긴 한데요 접근이 어렵 습니다 오늘 아침도 천마 누룽지탕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 애주가 이다보니 술자리 에서 벗아나기 어렵네요 요즘엔 슬슬 술을 못이겨 힘들어지긴 합니다 내년부터 절주 작심 해보려 합니다 1/2 이라도 성공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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