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아~~벌써 새달력 나올떄가 됐군요^^ 얼마전에 감기 걸리셔서 힘 없으셨을텐데.. 어머님 달력 드릴려고 절을 다녀오셨군요^^ 저두 아버님에게 매주 꽃을 갔다드렸는데..요즘 너무 피곤하여 못 갑니다 ㅠ.ㅠ 혼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사하냐고 죽을맛입니다...소염제로 겨우겨우 이겨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사진 구경하니..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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