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어머님이 면회 갈때마다 달력 타령 하시는지라 몸이 아직 무겁지만 음력보름 이라 스님 계실것 같아 가깝고도 먼 절 에 올랐습니다 살고계시는집 수리 하시는건가 보네요 요즘은 조금만 꿈지럭 거려도 힘들던데 살살 하세요. 올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