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격려 해주시는 분들 덕분 입니다 얼떨결에 참석 하게된 장애인봉사 촬영 더 어언 10년차 가 되었습니다 늘 불러주기는 하는데 육신이 따라가지를 못하는 느낌을 조금씩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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