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성장기 시절에는 이곳이 친구들과 음주가무 하던 곳 이라 아지트 를 빼앗긴 느낌이 더 강합니다 은근히 습지 라서 자연산 버섯 을 먹고십을 만큼 채취 해도 다음날 가면 또 먹을만큼 자생 했더랬습니다 경관이 좋아 지기는 했는데 잃은것이 더 많더라는. 연휴 말씀 하시니 한달에 격주로 이틀만 쉬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대한민국 경제성장에 나름대로 한몫 했는데 요즘에는 젊은논네 푸대접 받고 있 는 현실 입니다. 지하철,전철 구축한 세대 지만 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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