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요즘 이틀이 멀다하고 내리는 비에, 집사람 병원 갔다 올때마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병원 이다보니 딸아이, 집사람, 저 ...
셋이 비를 쫄딱 맞습니다. 휠체어에 옮겨 태울때마다 =3=3=3
어찌 세월이 가는지도 모르게 지내다 보니 이곳 진사님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잘모르고 있군요.
제가 사는곳도 아파트 특유의 인위적인 (제법 큰...) 공원이 세군데 있습니다만
저렇게 자연 그대로의 공원이 아니다 보니 거의 가질 않네요.
그저 건강에 좋다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