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이 모습을 보니 문득 유유자적한 힐링의 자유를 느끼러 저만의 강원도 골짜기를 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물도 없고 볼품없이 변해버린 계곡을 보면 마음이 답답하고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지척에 이먼 곳은 최상의 쉼터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계곡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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