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설마요 ... ㄷㄷㄷ 예전에 도롱뇽 알은 몸에 좋다고 어른들이 먹는걸 본적은 있지만 도마뱀을 입에 넣으신다는 ~ 저 초등학교 때 이종사촌동생이 몸이 약하다고 이모님이 청개구리를 산채로 입에 강제로 넣어서 꿀꺽 삼키라는건 보았습니다. 사촌동생은 기겁을 하고 안먹겠다고 울고불고 ~ 그뒤로 먹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만 이제 그 동생도 벌써 수도권의 시청을 퇴직한 나이가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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