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입니다 가을엔 가끔 다녀오고는 했는데 여름에 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날이라 나름대로 만족 했습니다 개천이라고도 많이 불리우죠 산골짜기 시냇물이 흐르는 비교적 작은 곳은 개울 이라고 부르는것 같고요 개울이 흘러 생활용수와 합쳐저 조금 넓어지면 개천이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수질이야 비교 불가죠. 오늘도 즐거운날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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