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아 아쉬웁게도 전주는 아니고요 여의도 국회의사당 별채 입니다. 날이 덥지만 간이의자에 자리잡고 웨딩 지켜주는 분들 보니 저는 그나마 한량 이었습니다 더위 먹었는지 다른음식에는 관심이 없었고 시원한 콩국수만 즐겼습니다 별맛 없었고요. 지인 이라도 카메라 들고가는 객기는 이제 그만 해야 할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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