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직도 약주를 즐겨 하신다는건 내공이 받쳐 준다고 보는데요 ~ ^^
그렇지만 이넘의 술 이라는게 장사가 없다는 옛말이 절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친구 ... 지금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을 마시는 사람 인데요.
퇴사전 근무할때 물어 봤습니다. 당신은 도대체 주량이 끝이 있냐?
대답은 이렇습니다. 지금은 많이 마시면 취하는데 예전에는 술취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술을 처묵처묵 해도 취하지를 않았답니다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