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나무데크 다리에서 촬영 할수밖에 없어 사진이 아쉬웁 습니다 연꽃이 벌써 시즌오프 라니 미리 많이 찍어둘걸 조금 후회 스럽네요 근처 여름꽃 좀 보려 했는데 화단을 갈아엎었더라구요 가을 꽃을 기다려 봅니다. 아직은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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