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첫 사진 뒤의 아해가 뭐터리님인거 같습니다~...
저는 어릴 적 사진이 별로 없는데 고향집 벽장에 남아있을지 다음에 가면 찾아봐야겠습니다~...
새 릿지화 신고 저 슬랩을 오르고 싶습니다~...
십년 넘도록 산행을 거의 하지 않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불수사도북 할 때도 있었고 불암.수락도 가끔씩 오르곤 했었는데 이젠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합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옛 추억도 떠올려 봅니다~...
더울땐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