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어휴~~ 고난의 시간을 격고 계시는군요
고쳐가면서 살아가는것 이 정석 이라지만 치과는 웬지 큰맘 먹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치아 관리를 못해서 고쳐야 할 곳이 어마어마 한데 엄두가 않납니다
흡연금지는 어쩌면 기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위사진들은 역광만 아니면 회색빛 이 돌아 자연스러운 측광이 되서
사진이 잘 나오는 편 인것 같습니다
뒷산이 바위산 이라지만 체력부실로 고꾸라질것 같은 두려움이 앞서
늘 그림의 떡 입니다.
어려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