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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설산

*내 용 : 제일 더운 시간에 땀 흘리며 담아오신 실폭에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아직한낮은 습하고 덥습니다~... 사패산 아래 원각사라는 절 위의 원각폭포랑 비슷합니다~... 일 때문에 양주 쪽 오가며 시간나면 골짜기를 오르며 이런저런 봄. 가을 사진도 담곤 했습니다~... 산에 가야지 하면서도 가지 못하는데 수고하신 덕분에잠시 등산한 기분이 듭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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