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괜시리 주변을 자랑 했나 봅니다
태어난곳 보다 유년시절부터 보낸곳 이라 정도 더들고 친구들도 더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아내와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다른지역으로 가서 10년 이상 살아보고
춘향이 오막살아 같은 이곳으로 다시 왔는데
저 혼자 만 좋아라 합니다
아이들도 출가 하고 나니 비좁은 집도 대궐 입니다.
산책하면서 기억 하는것이 습관이 되어
더 바랄것이 없기는 합니다.
어느곳 이나 장,단점은 있는게 사람 사는곳 같아요
좋은 일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