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사물을 앞에 두고 배경까지 담으려니 육신이 곡예를 했습니다 그래도 뭔가 담아보려는 시절이 그립습니다 시간이 흐른뒤 멋적은 미소를 자아낼수 있어 잘 보관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카메라를 들고 다녀도 무었을 해볼까 하는 의지 마져 상실 했습니다 결국 재미 없다는 말인거죠. 핸폰 사진 만도 못한 결과물 볼때는 은근 짜증도 납니다 그럴 지언정 카메라 사진을 고집 하니 아이러니 헤요 좋은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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