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고종 皇帝 어진과 劍 도 그렇지만 ... 저는 아래의 빛바랜 회색사진이 더 정겹고 좋습니다. 저 어렸을때 그시절 주택의 모습과 생활상이 너무 그립고, 다시한번 돌아가보고 싶기 때문 입니다. 닭들이 모이를 주려고 부르면 모두 모여들어 정신없이 쪼아먹는 풍경도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 비록 손님이나 아픈식구 들을 위해 처참(?) 하게 인간에게 생을 헌신 하는 ~ 닭의 그 마지막이 너무도 충격적 이어서, 밖에나가 작업이 모두 끝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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