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하늘은 푸르르나 철새 날아가는것 볼수있는 행운이 자주 오기를 기다립니다 아직 못봤습니다 가끔 하늘을 무심히 바라볼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계절은 어김 없이 또 다가왔네요 추석명절은 다가왔는데 매출은 바닥 입니다.이눔의 자영업 들었다 놓았다 하는 심정 입니다 실낱 같은 희망 을 버릴수 없다는.. 괜시리 푸념 까지 하였네요 늘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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