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쥐의 턱아래 쪽에서 모습 같군요. 누가 바위이름을 지었는지 참 재미있고 예리 합니다 ~ ^^ 오늘에야 그 불암산의 진면목을 보는듯 하네요. 암벽이 아주 멋있는 산 이로군요. 그렇지만 저는 저렇게 높은데는 ... 하이고 ~ 발바닥이 간질간질 해서 무서워 못올라 갑니다. 막걸리를 저런곳 에서 마시면 술맛이야 제대로 나겠습니다. 전주 에는 막걸리집 들이 많이 있는데 선술집 같은곳이 아니고 첫주전자 나올때 안주와 두번째 주전자 시켰을때 안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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