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추억 해보니 뒷집 형님뻘 피지컬은 배우 이대근 아찌 급 이었는데 오전,오후 지게지고 산에 오르셨는데 제가 학교 파 하고 나면 그형님 따라 다녔습니다 그형님 끼니는 삶은 밤,감자,옥수수 였는데 넓은 바위 에서 나눠 먹던 그맛 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산 에서 불러주시던 노동요 구절에 맞춰 개다리츰도 배웠고요.ㅎ 뒷집 형님 이사 가던날 맺힌 눈물이 지금도 안구건조증 을 완화 시켜 줍니다 잊혀져 가는 아련한 기억을 상기 하게 해주시니 감사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