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연꽃은 지고 ... 연잎이 시들기전 올 가을의 추억을 담으셨습니다.
하지만 연잎에 맺힌 영롱한 물방울 들을 보면 내년 연꽃의 계절을 결코 잊을수 없을듯 하군요.
저도 명절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콕만 하고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이순간 에도 꽤 많은양의 비가 창문을 적시고 있네요.
비그치면 내려가 얼른 담배 한모금 들이키고 와야 겠는데 언제 그칠지 모르겠습니다.
저 호랑거미(?) 는 아파트 이사 오기전 우리집 미당과 장독대 올라가는 계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