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저는 저 봉우리 사진만 봐도 좌절각 입니다 ~ ^^ 원래가 산을 별로 좋아하질 않는데다, 이젠 몸이 말을 듣지 않을것 같습니다. 보병 최말단 부대에 근무했던 탓에 산 이라면 더 강한 거부감이 더해진것 같아요. 10Kg 조금넘는 기관충 들고 전술훈련 때 마다 돌격 앞으로 ~~~ (제 주특기가 기관총 사수 이다 보니 ...) 아무튼 보기에 너무 멋있는 경치라서 이렇게 방구석 등산을 경험하고 있습니다만, 뭐터리 님 체력 대단 하십니다. 저곳을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