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이구야 ~ 동생분이 혹시 cancer 였나요?
위절제 까지 하셨다는거 보니 ...
항암치료 안하신다고 하니 천만 다행 입니다.
그래도 예후는 꾸준히 관찰 하시고 정기적 으로 병원은 다니셔야 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위 선종(암으로 발전하는 단계의 종양)을 내시경으로 제거 했었습니다만
지금도 1년반 정도쯤에 한번씩 위내시경을 합니다.
사모님 까지 그러셨으면 정말 정신이 없으셨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쾌차 하실거라 믿습니다.
뭐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