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올 가을 단풍 구경을 포기 했었는데 이곳에서 단풍맛을 봤습니다. 봉사자분들이 50대,60대 가 대부분이라 대화도 잘 통하고 입맛도 비숫한지라 나들이 즐기기에 딱 맞춤 이었네요 밴댕이회무침 비빔밥 보기보다 일품맛 입니다. 강화도가 교통지옥 인것 말고는 둘러보기 딱 좋습니다. 괜시리 맛자랑 한것 같아 미안스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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