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김포 논바닥 가운데 도로의 검문소 부터 몇 곳의을 거쳐야 강화읍에 들어갈 수 있었지요~... 지금은 새 다리가 넓고 튼튼하니 걍 통과해서 좋긴 한데 가끔 지날 때 그 시절이 생각나곤 합니다~... 이 가을의 사진을 보니 더 그때 기억이 납니다~... 그 시절 처럼 사진을 찍으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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